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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스포츠다" … KSPO가 꿈꾸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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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09 10:45 조회1,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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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스포츠다" … KSPO가 꿈꾸는 대한민국

 

한민국 체육재정의 든든한 후원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KSPO). KSPO는 온 국민이 스포츠로 하나되고 스포츠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선진 스포츠 복지국가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SPO 11대 이사장에 취임한 충청출신 이창섭 이사장. 이 이사장은 충남대 교수에서 이제는 체육행정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체육의 핵심 조력자다. 지난 40년간 운동선수로, 체육을 전공한 교수로, 정책을 제안하고 비판해왔던 전문가로, 또 체육현장의 정책책임자로, KSPO의 비상임이사로 다양한 경험을 해온 그는 이제 KSPO를 이끌며 대한민국 체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에게서 대한민국 체육에 대한 미래 비전을 들었다. / 편집자 

▶11대 이사장에 취임한 소감과 KSPO가 하는일은.

KSPO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공익기관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관의 책임자로서 그동안 제가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혜를 쏟아 부어 혼신의 힘을 다해 진지한 도전을 할 생각이다.

KSPO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국가 체육발전의 젖줄이 되는 재원을 책임지고 있다. '국민 모두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스포츠 공익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경륜ㆍ경정ㆍ스포츠토토 등을 통해 조성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 장애인체육 등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치동계올림픽 참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평창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KSPO 이사장으로서 경영 방침은 .

신뢰받는 경영, 윤리적이고 소통하는 경영, 사람중심 경영이 내 철학이다. 신뢰는 의도와 결과가 일치할 때 얻어지며 대국민 신뢰는 물론 조직 내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조직이 되도록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실천할 것이다. 

또 사람을 향하는 혁신경영에 노력할 것으로 KSPO의 비전 달성 여부는 사람에 달려있다. 조직원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성과가 아니라, 이들의 성취를 토대로 발전하는 조직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이를 위해 상생을 목표로 협력하고, 함께 고민하는 노사관계 정립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특히 KSPO의 장기적 경쟁력도 절실하다. 장기적 관점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KSPO가 지원중인 체육진흥기금 어디에 쓰이나.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 생활체육에 2조423억원, 전문체육에 1조2천644억원, 국제체육에 1조6천940억원, 스포츠산업에 894억원, 장애인체육에 1천991억원 등 약 5조4천억원을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지원했다. 올해 연간 8천895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 체육활동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중소 스포츠산업체 육성을 위한 운영자금 융자, R&D 지원,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희망 ReSTART,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보따리 등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 지방체육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의 헌신적 노력이 있어 올림픽 등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 결실을 중앙이 독점하고 있다. 지방 체육이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규제 등 여러 한계에 묶여 있어 제도적 측면 등에서 보완책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대한체육회와 문체부 등은 지방체육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제도적 정비도 해야 한다 게 내 지론이다.  


 

  

 


▶학원 스포츠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해결 방안과 학교 체육에 대한 견해는.

재정난이 문제다. 한정된 재정으로 다양한 종목의 학교체육을 넉넉하게 지원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장기적 플랜을 갖고, 학교 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스포츠활동의 결과물은 모두 '뇌'로 간다. 철저히 정신적 재산으로 누적된다. 운동하는 아이들은 정해진 룰에 따라 충분히 에너지를 분출한다.

특히 스포츠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은 물론 바른 인성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원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진정한 스포츠 복지 국가,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삶 그 자체가 되는 대한민국이 KSPO의 최종 목표다. 

▶스포츠 산업에 대한 복안은.

스포츠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R&D(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확대할 생각이다.

스포츠 용품산업의 세계화 전략도 고민하고 있다. 스포츠의 각 분야가 자생력을 갖춰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 KSPO가 적극 뒷받침할 생각이다. 김성호 / 서울

ksh3752@jbnews.com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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